넷북이 와서, 무선인터넷을 처음으로 연결해 봤다. 나 말고도 주변에 여럿 있었는데 당연히 내 신호가 제일 잘 잡히니까 이걸로 사용하다가 문득 다른 무선인터넷중에는 보안이 걸려있는 게 있어서 나도 보안설정을 해놓아야겠다는 생각에 검색해보니 초보자도 쉽게 보안설정을 할 수가 있었다.
http://192.168.0.1 에 접속하면 무선메뉴마법사가 나온다. 그냥 대충 다음,다음 클릭하면 된다. 이름 설정하는거에 그대로 사용해도 되고 자기가 원하는 이름 써서 중복검사 해서 다음 클릭 하고, 설정하면 됨. 나중에 초기 관리도구 화면에서도 수정 가능한데, 난 처음에 잘못설정해서 넷북에서 연결이 끊어졌는데 다시 관리메뉴가서 수정했다.
인증방법 WPAPSK 로 하고 네트워크키 설정하니 넷북에서 네트워크키 처음에 한번 설정하고 들어가면 자동으로 잡는듯...
아무나 써도 상관은 없지만(내가 사용 안할땐 공유기는 거의 꺼두니까) 혹시 모를 보안을 위해 ㅋㅋ
그런데 WPAPSK와 WPA2PSK의 차이가 뭔지는 모르겠다. =_=; 대충 다른 네트워크 보니까 (WPA)라고 써있길래 나도 얼추 비슷한걸로 선택한건데. 뭐 됐으니 ^^
요기서 도메인 주소 등록하다가 알게 된 정보인데
Gmail에서 내 도메인으로 이메일 설정을 할 수 있다. (요즘 참 정보에 무뎌졌단 말이지...)
도메인이 있으면 아웃룩에서도 설정 가능하지만, 요즘엔 유료서비스이기 때문에-;;
그리고 다른 컴퓨터에서는 접속이 힘드니까 불편한데,
지메일은 저장공간도 넉넉하고 무료로 웹상에서 개인 도메인으로
하나뿐인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 넘넘 좋은 것 같다!
(현재 지메일을 주메일로 사용중인데, 개인도메인으로 바꿔야하나? '-' ㅋㅋ)
50개까지 무료라고 하니 소규모 회사에서 사용해도 좋을 듯. ^^
구글 잘 사용하면 참 유용하다.
현재 우리팀에서도 이번주부터 구글캘린더로 업무보고 하고, 중요 일정관리도 하고 있으니까.
업무적으로 사용할때 편리한듯. 나중에 프리할때 활용해야지-
구글토크도 전에 한번 사용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블로그에도 설치해봤다.^^
음, 이런거 설치해도 대화신청은 거의 없지만 '-'
구글토크 연결은 여기서 참고.
욕심만 많아서, 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 싸이월드, 미투데이 전부 다 하면서 개인홈페이지까지 만들려고 한다.
중요한건 그 안의 내용인데. 컨텐츠를 어떻게 분류할 것인지 또 내가 다 채울 수 있을 것인지, 중복된 내용으로 나나 다른사람이나 지루해지는건 아닌지 고민이다. 안하면 그만이지만, 또 뭐 하나 버리고 싶은 것도 없다. 각각 다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그 내용을한 곳에 모아두기에 또 성격이 다른 것들이라,
일단 네이버 블로그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담기로 했다. 연예인,영화감상,공연후기,기타관심거리들.
티스토리는 내 생각이나 일에관한 것을 심도있게 다루는 곳으로 하고 싸이월드는 내 주변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해 필요하고,
미투데이는, 그때그때 내 생각을 담아두는 곳이지만 어찌보면 사회생활 비슷한(?) 곳이기도 하고~
문제는 개인홈페이지다. 도메인도 있고 호스팅도 다 했는데 방치한지 몇개월;
개인홈페이지에 대한 필요성은 느끼나, 어떤 컨셉으로 운영해야 할지-
만들어놓고 방치하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통합하는 한 페이지, index 페이지가 내 홈페이지 주소의 첫 화면이 되겠지- 하지만 이것도 고민이다. 나름 내 관심사를 분류해놓고 나라는 사람을 분리해놨는데 홈페이지 주소만 알고 들어오면 여기저기 다 들어가볼 수 있게 된다. 불특정다수가 나에대해 모든걸 다 알 필요는 없지 않을까? 요즘들어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이러면 안되는데.
그래 시작하자, 개인홈페이지 만들기 프로젝트! 개인홈페이지로는 수익사업을 해야지! 나도 이제 서서히 준비를 해야 할 때다.
회사다니면서 너무 안이하게 살았다. 발전하려면 꾸준히 노력해야해!
워낙 깔끔한 블로그를 좋아하지만, 위젯을 잘 사용하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어서 몇개 달아보기로 했다.
일단 나한테 필요할 것 같은, 영단어외우기-_-와 포춘쿠키..ㅋㅋ 또~ 그냥 html 배너. 자주가는 미투배너..ㅋㅋ
위젯 하나하나는 다 좋은데, 지금 내 블로그에서는 왠지 덕지덕지 붙어있는듯한 느낌이 아쉽다.
위치를 좀 바꾸고 하면 괜찮아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 상태로는 어떻게 해도 내가 원하는 모양이 안나올것같은 기분!!! ㅜㅜ
그래서, 느낀바로는 미투위젯프로젝트에서 디자인 관건은 어느블로그에서든지
각자 자신의블로그 디자인과 어울리게 만들어야겠다는 것!
일단은 아주 기본적인 디자인이지만, 색상만 변경해도 잘 어울리게...또 가로폭도 고정이 아니라 각자 블로그 값과 같게^^
아주 당연한거지만~ 의외로 그런 위젯이 없는거보면... 어려운걸까? 아니면~ 내가 아직 많이 찾아보지 않고 섣불리 판단하는걸까?